아쉬움과 이별의 순간이 많았던 정말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마무리 지어간다.
이제 65세가 되는 우리 동창들의 모습을 보니 예전과 다름을 간혹 느껴지게된다.
올해는 이성복,유연호,김필열의 세 동창을 잃었다. 세월의 흐름을 어디 탓하랴.
같이 있는동안 보다 더욱 사랑하며 지내자꾸나.
일년을 수고한 박종선동창회장이 물러나고 새로운 김용우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내년을 기대해보자..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임기를 마치며...
신임 김용우회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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