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토) 교동 연육교가 7월1일 개통 되었다기에 강화행 버스에 올랐다.
강화까지 2시간. 터미널에서 바로 내려 18번 버스로 갈아타고 1시간을 갔다.
연육교를 건너 그 유명한 낚시터 고구지를 지나 예전 배가오가던 선착장이 종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승용차로 들어오고 있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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