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사랑 2010. 5. 20. 10:00

1. 백령도를 오가는 데모크라시 5호가 대청도에서 백령도 용기포항으로 입항하고있다.

 

 

2. 갈매기가 만선의 어선을 따라가며 먹거리를 달라고 외치고 있다. ,내컴에 바탕화면으로 얹어 놓으니 여름의  시원함을 먼저 맛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