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여행 (호치민)

 

하노이 도착후 바로  9월4일 호치민행 09:40분 국내항공표를 예약하였기에 아침식사후  대우호텔 체크아웃후 하노이 공항으로 향했다. 

2시간 소요된다던 비행시간이 1시간30분만에 호치민에 도착하였다. 또 역시 손님잡기에 바쁜 기사들을 떨치고 주위 음료 스낵에서 음료수를 한뒤 차분하게 적당한 가격으로 호치민 중앙에 있는  뉴 월드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자유 분방하고 활기 넘치는 호치민.

빈탄시장을 돌아보니 없는것이 없다. 주위 명소를 들러본뒤 사이공강가 선상 디너에 함께하며 아름다운 사이공의 저녁을 만끽한다.

다음날 차량을 빌려 흙탕물의 메콩강의 주민들과 하루를 섞인다.

 

   도심의 유명관광지와 빈탄시장을 둘러본다

 

 

 

 

 

사이공강가에 여유롭게 떠있는 선상유람선

 

 

사이공 주민들의 장기가 우리와 같다보니 한수 참견도하고 현지 한국인을 만나 같이 합주하는 여유로움도..

 

 

여행자의 거리 벤탐거리

 

 

                                                                           메콩강으로 가는길

 

 

 

 

 

한국관광객을 위하여 전통음악과 아리랑을 연주하고 노래한다.

 

 

 

                                                                      강가에 있는 주유소가 흥미롭다.

 

                                                       참전의 역사가 숨어있는 붕타우로 가는길 (휴양소와 병원이 있었다)

                                                             

 

 

붕타우에 도착하여

 

투망과 돌무더미로 고기를 잡는다.

 

 

 

고속으로 달리는 여객선 (소요시간 1시간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