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선배와 커피를 한잔하다보니 노란 열매가 눈에 들어온다. 선배 말씀이 벤자민 열매인데 보기힘들단다.
해서 한컷 담아봤읍니다. 이 열매를 바라보며 잠시 "팬플릇의 여름비"를 같이 감상 하자구요.
팬플릇 - 여름비.mp3
2.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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