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름다운 사랑

2018년 8월1일. 기상관측이래 제일 더운날 이랍니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아코디언 연주로 더위와 함께 하고 있읍니다.

비가 막 퍼부어 댑니다. 내일까지 온다네요. 차분하고 애처러운 동요. "오빠생각"을 아코디언에 담아 봤읍니다.

2016년 7월 10일 날이 참 덥다. 멀지 않은곳 아라뱃길. 물이 있고 KTX도 다니고 공항로와 자전거 동호인이 오가는 길목에 아코디언과 함께한다. 오늘은 남인수 노래 낙화유수 한곡을 올려봅니다.

2012년 인천 남동구 소래산 만의골에서 Musi Field 아코디언 김영남 선생님과 경인지역 카페모임인 "아코디언 동네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각자가 연습하고 준비한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우의를 다졌다.

날씨좋고 나들이 좋은 오늘. 아코디언 싸들고 부평 역사박물관으로 선배님과 나섰다. 폼잡고 오랫만에 너무 좋은 경관의 정자를 배경으로하고 캠으로 녹화중인데 음료하러 오란다. 동영상 뒷편이 엉망이 되었다. 미운지. 고운지. 언젠가 한번 이곳에서 보았던 동네의 아줌씨... 파토가 이건가? 오늘은 ..

2011년 9월23일 (금) 참 좋은 날씨다. 정선배님과 부평의 아름다운 공원. 부평역사 박물관공원에서 나름대로의 좋아하는곡을 캠에 담아보았다. 처음 1년차 연주, 그리고 2년차, 이제 5년차에 접어들며 세월의 변함을 여기서 느껴본다.

2011년 9월23일 (금) 참 좋은 날씨다. 정선배님과 부평의 아름다운 공원. 부평역사 박물관공원에서 나름대로의 좋아하는곡을 캠에 담아보았다. 처음 1년차 연주, 그리고 2년차, 이제 5년차에 접어들며 세월의 변함을 여기서 느껴본다.

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629 나의연주 - 울어라 열풍아.mp3

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714 나의연주 - 갈대의 순정.mp3

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714 나의연주 - 사랑하는 그대에게.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