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714 나의연주 - 갈대의 순정.mp3110714 나의연주 - 갈대의 순정.mp3
1.91MB
'음악은 아름다워 > 아코디언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평역사박물관 공원에서 아코디언 연주 - 해변의 여인 (0) | 2011.09.23 |
|---|---|
| 아코디언 연주 - 울어라 열풍아 (0) | 2011.07.19 |
| 아코디언 연주 - 사랑하는 그대에게 (0) | 2011.07.19 |
| 아코디언 연주 - 울고넘는 박달재 (0) | 2011.07.19 |
| 원적산공원에서 아코디언 연주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