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629 나의연주 - 울어라 열풍아.mp3
2.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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