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3일 (금) 참 좋은 날씨다.
정선배님과 부평의 아름다운 공원. 부평역사 박물관공원에서 나름대로의 좋아하는곡을 캠에 담아보았다.
처음 1년차 연주, 그리고 2년차, 이제 5년차에 접어들며 세월의 변함을 여기서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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