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연주 - 울고넘는 박달재 세월이 흘러 9월이면 아코디언을 만진지 4년이 됩니다. 차분한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은 가운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MP3 에 담았읍니다. 산행후 배경음악으로 만들었읍니다. 다음에 차분하게 만들어 볼께요 . 110629 나의연주 - 울고넘는 박달재.mp3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11.07.19
원적산공원에서 아코디언 연주 2011년 3월 19일 작년을 백령도에서 보내고 다시금 원적산으로 돌아왔읍니다. 산행하던 친구와 동호인들과의 만남이 아름답습니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11.03.22
부평소리사랑 김미영선생 아코디언연주 (요들송) 2009년 12월 22일 부평시장역 실내무대에서 부평소리사랑 김미영선생님의 아코디언 연주입니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12.24
부평시장 역사에서 아코디언 연주 2009년 12월 22일 부평시장역 역사 실내무대에서 오가는 사람들과 차가운 겨울을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하였읍니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12.24
영종도 선녀바위해변서 아코디언 연주 2009년 5월29일 영종도 선녀바위에서 찍었읍니다. 화창한 날씨? 아니~~너무 더웠읍니다. 지긋이 눈을 감고 아코디언 연주에 취하신 정선배님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06.01
아코디언 연주 (원적산공원) 원적산공원에 두사람의 합주곡연주로 조용한 산자락에 아코디언의 향음이 퍼져나갑니다. 사랑하는 선후배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05.31
영종도 서해안 조개구이 집에서 아코디언으로 마음 달래며 바람이 분다. 나이 들어도 마음에 바람이 불어온다. 가자~~~ 갯벌이 보이는 곳으로...여기는 삭막해~~해서...영종도 선녀바위에 자리잡고 몇곡을 흘립니다. 지긋이...그리고 지긋이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05.31
원적산공원에서 아코디언 연주 비온후의 원적산은 맑은 공기와 싱그러움이 넘친다. 한편에서는 축구장에 인조잔디설치공사가 한창이지만 봄의 여유로움은 흙냄새와 같이 묻어난다. 은은히 퍼지는 아코디언소리에 잠이든 푸른 나무와 잎들이 고개를 내민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05.22
부평 원적산공원에서 아코디언 연주(목포의 눈물) 언제나 존경하는 선배님.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에 벨이 울린다. 날이좋단다. 원하시는건 어디론가 가보자 하시는것일것이다. 꽃이 무르익은 원적산으로 정했다. 음악은 아름다워/아코디언 연주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