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비가왔네요. 촉촉히 꽃나무와 배추잎를 적셔 놓았읍니다.
지난주에 배추허리를 묶었읍니다. 묶어야 되는지는 모르지만 다른곳에 가보니 그렇게 했기에...
많이 자랐지요?
'이런저런 이야기 > 꽃과 나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작선인장 너무나 화려합니다. (0) | 2011.04.30 |
---|---|
내가 자주가는 꽃집 - 우식농원 (0) | 2009.10.18 |
가을 배추는 익어갑니다 (0) | 2009.09.30 |
도심속에 작은 농원 (1) (0) | 2009.09.10 |
용설란 꽃이 활짝 피었읍니다. (0)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