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1일(토) 백령도의 바다낚시가 시작되었다. 안개와 탁한 물때문인지 조황이 시원치 않다.
가끔 올라오는 광어와 일행의 낚시 세바늘에 한꺼번에 걸려온 우럭의 조황이 있긴했어도 기대 이하의 조황에
다음 물때를 기약해야 할것 같다. 몇마리의 조황을 내세울수없어 그림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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