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과 함께하는 맛집/편한 음식

도심속의 출장부페

부평사랑 2009. 7. 14. 21:10

비가온다~ 예정된 시간은 닥아오고...

길은 무너지고 하늘은 까맣고...

그러나...............

하늘의 축복은 온다. 그렇게 쏟아붓던 폭우는 식사시간에는 멈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