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3일 (월요일) 통돼지 바베큐를 아주 오래한 후배와 인연이 닿아 마음먹고 달려가 차근히 촬영해봤읍니다.
바베큐 냄새가 너무 진동하고 통돼지의 그 연한 속살이....지금도 생생합니다.
'동문과 함께하는 맛집 > 편한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평에서 양념통닭 잘하는집 (우리집 양념통닭) (0) | 2011.09.22 |
---|---|
코리아출장부페의 음식이 산뜻합니다. (0) | 2011.04.30 |
도심속의 출장부페 (0) | 2009.07.14 |
출장부페 잘하는곳 - 코리아 출장부페 (0) | 2009.07.07 |
영종도 서해안 조개구이집 (0)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