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지팡이를 짚고 나이드신분 두분이 오셨다. 한분은 지팡이를 짚고 오셨는데....
식당이 끝날무렵 보니 지팡이가 문앞에 세워져 있다. 무엇을 드셨기에 힘이 나셔서 지팡이를 두고 가셨을까?
'이런저런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산견 "호야"는 떠나고... (0) | 2009.10.14 |
---|---|
풍산개 "호야" 이야기 (0) | 2009.09.30 |
평생 만나고 싶은 한사람에게.. (0) | 2009.09.18 |
그레이스아이코 경인지사 방문 (0) | 2009.09.17 |
분야별 우리나라의 소문난 의사들 (名醫 ) (0) | 200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