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유명산 산행/여행과산행 이야기

나홀로여행 무창포와대천해수욕장 (5 일차)

부평사랑 2011. 8. 15. 13:06

2011년 8월13일(토) 오늘은 주말이고 연휴의 시작이다. 아침부터 활기가 솟는 느낌이다. 도로에는 차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북적인다.

변산의 아침은 비가 많이 내린다-새만금에도 비가내린다,오가는차 별로없고 바람도 점점 억세어진다.-춘장대해수욕장은 주말 맞이하느라 분주한 모습이 보인다-무창포해수욕장은 흐리고 인적이 붐비기시작한다-대천해수욕장은 국내의 대형해수욕장답게 많은 인파는 아니나 마지막 휴가일답게 차량이 속속들어오고있음을 느낀다-광천을 경유하여 토굴새우젓을 사는것은 필수-집으로 오며 몇일의 일정을 정리해본다.

4박5일에 주행거리 1,579Km 나홀로여행을 처음하고보니 다시금 준비를하고 떠나면 더 멋지고 새로울것 같다.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연휴준비에 바쁜 적십자구호대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