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1일 (목) 연속되는소나기속에 자리를 다시 옮긴다. 포항-경주-부산-거가대교-남해섬-하동-지리산 쌍계사
자동차 여행의 즐거움속에 하루를 보내다 보니 지리산으로 달려왔으나 비가 하도 많이 온 탓에 섬짐가의 물은 혼탁하고
쌍계사 계곡은 큰돌들이 나딩굴고 있었다.
가덕도 가는길
가거대교 입구 휴게소....멀리 거제도가 보인다
남해 상주 은빛모래해수욕장
소나기가 지나간 쌍계사 입구의 초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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