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제주도 여행

                                 2011년 10월3일~7일 제주도를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찾았다.

                            잘 정돈된 도시, 도로와 조경이 세계 자연유산답게 온통 잘 어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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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은 동남아 어느 국제공 항보다 더 깔끔하게 보인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렌트하기 전 차량의 상태를 카메라에 담 아두면 반납시 마찰을 피할수 있다 (필수) .		양식장에서 흘러나오는 배수에 물때를 맞추어 주민과 낚싯꾼이 솔솔하게 벵에돔과 숭어를 낚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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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일출봉 정상에서		성산일출봉 아래 해녀들이 잡은 해산물을 파는곳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 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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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에서 올라 윗세오름에서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과열매		영실기암이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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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해안도로에있는 경관이 좋 은 인심좋은 콘도형 민박집에서 하루를 묵고  (064-787-4113)		또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한다.		카페리호에서 본 우도선착장  (렌트카를 배에 싣고가는것이 여러모로 편하다)몰라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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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는 조용하고 마을이 잘꾸며 져있다. 볼거리 많고 전기 카트로 한바퀴 도는데 2시간 걸린다.		선착장에 있는      우도 상징 기념비		제주의 갈대가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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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동산에서		아담하게 꾸며진 허브동산		삼방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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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로 가는 여객터미널		멀리 차귀도로 가는 선착장에서 오징어를 널고있는 아낙의 모습		동문시장 어시장은 종류도 다양 하고 방문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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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 관람가능한 러브랜드 갖가지 야한것에 좀 부끄~~		2일과 7일에 열리는 제주5일장 벼라별것 다있고 규모가 크다.		떠나기전 여유시간은 공항옆 용두암에서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