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미의 바람이 차다. 백령도서 5시간여를 달려 인천항으로 들어오면서 인천대교를 지나게 된다.
겨울철엔 도착할즈음 인천항은 어둠이 깔려있으며 그에 반해 인천대교는 멋진 환상의 그림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인천대교~
여행의 피로함을 이곳에서 날려보내고 반가이 맞이하는 인천항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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