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 친구들이 소래와 대명항에 꽃게가 싸다고 다들 다녀왔단다. 대명리 부모산소도 들를겸 시간이 있어 대명으로 향했다. 대명항이 새롭게 확장 단장했는데도 차가 넘친다. 주차장에 차가 꽉찬것을 처음보았다. 꽃게와 김장새우가 무척 넘쳐난다. 가격도 착한 가격이다. 명절날 꽃게 파티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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