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거주하면서도 삼산 유수지 체육공원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동생사무실을 오가는중에 어제는 유수지옆에서 멸치회 판매차량이 줄지어 서있어 호기심에 다가가 보았다.
은빛의 멸치~~ 산채로 산지에서 올라온 싱싱한 멸치가 팔팔하게 뛰고 있었다. (오후2시~3시사이 산지차량 도착)
수족관의 멸치. 너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이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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