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인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사주보러오고 회사와 애기이름 지으러 오는 손님이 줄을 잇는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도심속에 새벽이면 산사의 내음이 풍기는 소리가 있어 지나치다 보면 한번은 고개를 돌이켜 보게된다.
본인은 한번도 사주나 작명을 본적은 없지만 그곳 앞에는 항상 고급차량이 대기하고 있는것을 보면 꽤나 방문객이 많고 사업이나 일상생활에 그들은 많은 활용을 하는것 같다. 작명과 사주를 잘봐서 그런걸까? 이름을 잘 짓고 사주를 미리알아 대처하고 한편으로는 위안을 받으러 오는것일까? 부평4동에 있는 민수사 [인천지역 철학관협회장(032)525-7902)]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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