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 그나마 안개가 뙤약볕을 막아준다.
7월28일 안개가 자욱한 포구를 떠나 대청도에서 낚시를 드리웠다.
어제 낚시는 조황이 오늘보다 좋았다 한다...오늘은 별로다.
선주 이야기로는 다음 물때가 적기하니 기대해 볼까나?
20 여센티 30-40수와 50센티급 두어수에 오늘은 만족해야했다.
옆의 낚시동료 또한 우리와 좌과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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