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초등학교 제21회 동창회 동해안1박2일, 전후편으로 나누었읍니다.
다리가 불편하다던 창학이를 거들어 환선굴까지 이끌어준 한영석의 보살핌, 동심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강원도의 단풍을 직접
다가가 가을을 만끽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오늘도 그림을 고이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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