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11시 부평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현임원과 고문단이 같이 어울어져 모교를 찾았다. 새로 부임한 정원화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영접속에 학교의 운영 제반사항과 현재의 애로사항등을 같이 논의하였으며, 총동문회에서는 금번 졸업하는 졸업생에게 정유섭 총동문회장이 졸업생 전원에게 졸업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정적으로 학교운영에 몸담고 계시는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다시금 격려의 박수를 보냈으며 노후된 급식시설과 도서실, 그리고 신축중인 강당을 돌아보며 같이간 임원과 고문단이 학교에 대한 지원을 다시금 생각케하는 시간이 되었다. 모교와 총동문회의 결속을 새로이 다지는 시간을 만들어준 정원화 교장선생님에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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