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월) 부평 개성식당에서 부평동초등학교 제21회 동창회 송년회가 있었다.
평소보다 인원은 적었지만 평소 색소폰을 즐겨하던 성완제의 색소폰 연주가 있어 화기애애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자리였다.
멋진 색소폰연주에 모두가 탄성을 자아냈고 부러움을 갖게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2010년을 이끌고 나갈 회장과 총무를 선임하였으며 회장에는 임규환, 총무에는 류도형이 맡기로 하였다. 내년에는 더욱 활성화 한다는 다짐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축배를 곁들였다. 1차의 아쉬움을 2차 부흥로타리 한빛노래방에서 한껏 목청을 돋우었다.
새로선임된 (좌로부터) 류도형 총무와 임규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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