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2일.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십여년 만에 남은게 시간뿐.
정성들여 나무와 채소를 가꾸다보니
주위사람들과 나눔도 있고
다시금 돌아볼 여유로움에 행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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